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라우디오 세라피노 (문단 편집) ==== 시즌 3 ==== 인텐스 코어(4LK), 통칭 뒷무릎에서 연계되는 신기술 크레센트 힐(4LK LK)이 생겼는데 단독 카운터 시 콤보 이행이 가능. 가드시 -12의 딜캐가 들어오지만 카운터 시 2타까지 확정이고, 히트시에는 +7이라는 엄청난 이득이라 압박하는 패턴이 한층 늘어났다. 이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은 2타 카운터에 잘 걸린다. 플로어 브레이크도 가능한 고성능의 기술. 이 외에도 컷킥의 리치가 약간 늘어나는 상향을 받았고, 룩수리아(횡이동 중 RK)가 +3에서 +6으로, 카운터 시 아케디아나 롤링 스피어가 확정으로 들어가는 엄청난 상향을 받았다. 아바리티아(4RK LK RP)의 전진성이 확보되면서 정축이라면 콤보 마무리도 가능하고 벽콤보 용으로도 사용빈도가 크게 늘었다. 축을 좀 타긴 하지만 스타버스트 상태에서는 막타가 바닥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엄청난 대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 스톰 배니시(4LP)의 대미지가 5늘었고, 가드 시 손해가 -9에서 -5로 바뀌고 경직이 더 빨리 풀리게 되면서 중거리 견제도 매우 용이해진 편. 특히 경직이 빨리 풀리는 것과 컷킥의 리치를 이용해 스톰 배니시 가드 후 상대가 내미는 높은 타점의 기본기를 증발시키고 컷킥이 히트하는 마법같은 판정도 생겼다. 또 디스펠 매직(3LK)이후 파생기들을 히트확인 후에도 키만 제때 입력하면 확정으로 히트하는 매우 널널한 판정을 갖게 되는 등, 기술들의 안정성이 대폭 상승했다. 무릎은 이 디스펠 매직의 2타 중단을 보고 쓸 수 있어 벽공방 성능이 크게 늘은 점을 고평가하며 시즌3의 클라우디오를 1티어 라인으로 놓기도 하는 등, 고계급으로 올라갈수록 한계가 뚜렷하다는 것도 이젠 옛말이며, 초보자에게도 여전히 자주 추천되는 캐릭터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